I AM TIRAMISU — 아이엠 티라미수

 

" I AM TIRAMISU  —   아이 엠 티라미수 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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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질질끄느 설명 싫어요.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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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다는 주변의 극찬에 기대가 컸던

아이 엠 티라미수

 

 

아이엠티라미수 대자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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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성공

(주의1 _ 이유인즉 월요일 화요일 휴무 입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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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엠 티라미수 간판 잘보셔야 해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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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길에서 잘 보이지 않아요.

(주의2 _ 실재로 주변에 사는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.)

 

건물과 건물사이 작은 간판만 나와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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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한 외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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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목 따라 들어가면 개조된 주택과 파라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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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내부

 

카페 진열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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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는 따뜻한 노란 불빛과 진열대

안쪽에는

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몇 개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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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타겟 _ 칸놀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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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가지의 티라미수와

저는 첨보는 디저트 몇 가지…….

예뻐요 무조건 다음엔 너다(칸놀리) 싶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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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엠 티라미수 설명글

 

알아볼수 없는 주인장의 자부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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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 사장님의 자부심 담긴 글과 증명서들.

저는 시그니쳐 티라미수 작은걸로 한개 구입.

 

한 시간 정도 들고 다닌다고

하니 작은 보냉제 넣어주심.

 

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

그냥 평타만 해주길 바라는 맘으로 나왔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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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와서 짜장에 짬뽕 고량주까지 배터지게 먹다가

앗! 티라미수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

빈틈없는 배를 더 열어봅니다.

 

근데 이게 웬일 진짜 맛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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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엠 티라미수 작은사이즈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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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짜" 

 

평소 축축한 티라미수 안 좋아해서

찾아 먹진 않는 타입인데

이건 진짜 안 달고 초코 향도 좋고,

빵도 축축한지 모르고 먹었어요.

 

짜장에 짬뽕까지 배가 터지는 와중에

더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.

 

다음에는 친구랑 연합해서

큰놈을 먹으러 가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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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엠 티라미수 가격정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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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엠 티라미수 위치

http://naver.me/5oQW9U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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