칸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I AM TIRAMISU — 아이엠 티라미수 " I AM TIRAMISU — 아이 엠 티라미수 " ⁂ ⁂⁂ ⁂⁂⁂ [질질끄느 설명 싫어요.] 맛있다는 주변의 극찬에 기대가 컸던 아이 엠 티라미수 몇 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성공 (주의1 _ 이유인즉 월요일 화요일 휴무 입니다.) 큰길에서 잘 보이지 않아요. (주의2 _ 실재로 주변에 사는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.) 건물과 건물사이 작은 간판만 나와 있어요. 골목 따라 들어가면 개조된 주택과 파라솔 내부는 따뜻한 노란 불빛과 진열대 안쪽에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몇 개 있어요. 여러 가지의 티라미수와 저는 첨보는 디저트 몇 가지……. 예뻐요 무조건 다음엔 너다(칸놀리) 싶었어요. 가게 사장님의 자부심 담긴 글과 증명서들. 저는 시그니쳐 티라미수 작은걸로 한개 구입. 한 시간 정도 들고 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
